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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하청직원 방사선 피폭량 정규직의 9배…원전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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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작성일21-10-14 07:2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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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763334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서구갑)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 1인당 방사선 피폭량은 0.48mSv(밀리시버트)로 정직원 1인당 피폭량 0.07mSv보다 약 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격차가 큰 곳은 한빛원전으로 협력업체 직원 1인당 피폭량은 0.48mSv로 정직원 1인당 피폭량 0.05mSv에 비해 9.02배 높았다. 한울원전은 7.97배, 고리·새울원전은 7.67배, 월성원전은 4.18배 순이었다.


(...)


송 의원은 "하청직원이 정규직 보다 방사선 피폭량이 많은 이유는 핵연료봉과 원자로 등이 위치해 방사선 수치가 높은 관리구역의 핵심시설에 출입하는 인력이 대부분 협력업체 직원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한수원과 원자력환경공단은 협력업체 직원들이 원전 노동자의 1인당 연간 피폭량 허용치인 50mSv를 넘지 않아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월성원전에서 543일간 근무한 협력업체 직원 A씨는 연간 피폭량 허용치보다 낮은 42.88mSv가 검출됐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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